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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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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섬김

뉴시즌공동체

“예수님의 생명을 전파하는 뉴시즌 공동체"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돕고 섬기는 뉴시즌공동체입니다.

현대의학의 발달은 노년인구 증가 요인이 되고 있으며, 세대간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슬로건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안에서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바른 신앙, 건전한 정신 그리고 강건한 육체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도우며 섬기는 역할을 합니다.
뉴시즌 공동체는 목요예배, 쉼터 사역을 통해 빛과 소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쉼터

미지정

쉼터는 매 주일 운영되는 어르신 사랑방으로 예배와 찬양, 친교와 사랑을 나누는 쉼터로서
아름다운 교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매월 생일잔치, 성경암송과 간증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뉴젠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목요예배

미지정

매주 예배와 찬양 후 다양한 강의, 취미활동, 문화체험 시간으로 진행되며 늘푸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믿음, 풍요롭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시어(80~90%) 친교와 대화 상담 등을 통하여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마당으로서의 역할 및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역할 또한 감당하고 있습니다.